양평군 옥천면에서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농다치고갯길 정상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눈이 시원하고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주위에 운무가 가득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이 정상에서 서쪽방면으로 1.4km 내려오면 휴양림 제1매표소가 있다. (제 2매표소는 정상에서 900m입니다. 휴양림 내에는 4인용부터 16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통나무집이 자연과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고, 휴양림 중심부에 숲산책로가 설치 되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주말(비수기,일부제외)에는 여러 숲해설가들로부터 다양한 숲해설도 들을 수 있고 또한 동아리별 오리엔티어링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지리적 사회적 특성 |
서울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음(주변광관지 참조) |
자연환경 |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중미산휴양림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시민들이 승용차로 도시에서 탈출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휴양림에 도착하게 됨 수도권에서 1시간 내에 휴양림이 자리하고 있어 각종 동아리 모임(요들송 모임,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직장인 체육행사(등산), 종교단체의 수련회, 청소년단체의 자연체험활동이 매우 활발함. |
주변 시장현황 |
양평군은 환경농업 및 맑은물사랑을 슬로건으로 하여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서 전원주택 및 펜션단지가 아름답게 어우 러져 있으며 매월 각 읍면에서는 강하면 홰동화제(정월대보름), 단월면 고로쇠축제(3~4월), 개군면 산수유축제(4월), 청운면 향토마을축제(4월), 양평읍 맑은물사랑예술제(5월~6월), 용문면 은행나무축제(10월), 양동면 알밤축제(10월), 양서면 메뚜기축제(10월)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음 |
휴양림의 보유 서비스 |
숲해설가를 통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
숲해설, 에코펙을 이용한 오감체험훈련 |
산림레포츠인 동아리별 오리엔티어링 운영 |
지역상담기관과 협조체계로 상담 및 프로그램 지원 |
개인성격유형검사, 적성검사, 진로지도 등 |
페이스페인팅, 풍선만들기 등
■ 이 용 요 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