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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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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으로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티켓을 받자」 글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



 캐나다 퀘벡의 세계적인 공연제작사 태양의서커스(서크 듀 솔레이)의 퍼포먼스 ‘알레그리아’가 10월 15일∼11월 9일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대형 천막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17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국내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퀴담’에 이은 태양의 서커스의 두 번째 내한공연으로 1994년 초연 이후 전 세계 65개 도시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태양의서커스 투어 공연 가운데 최고의 성공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현재 남미 지역을 순회 중이며 한국·타이완·두바이를 잇는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장장 15년의 여정을 마감하기에 이번이 ‘알레그리아’를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알레그리아(Alegria)는 스페인어로 ‘환희·희망’을 뜻한다. 고대에서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시대의 흐름에서 폭군, 독재자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광대들을 따라 거지와 아이들이 춤춘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압제와 대격변,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남은 불굴의 인간 정신과 희망을 찬양한다.

2시간 동안 펼쳐지는 신기에 가까운 예술향 짙은 퍼포먼스에는 17개국 55명의 아티스트가 등장해 관객을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화려한 캐릭터와 매혹적인 음악이 압권이며, 연출은 ‘퀴담’의 프랑코 드라고네가 맡았다.







삶과 희망에 대한 찬미, 알레그리아!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전 세계 65개가 넘는 도시에서 천만 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이다.
현재 남미 지역을 투어 중에 있으며, 이후 아시아 투어를 끝으로 15년간의 투어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알레그리아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퀴담과 같은 프랑코 드라곤(Franco Dragone)이 연출한 알레그리아는 스페인어로 환희, 희망, 기쁨을 뜻하며 인생의 즐거음과 희망을 찬미하는 내용이다.   전세계 17개국에서 모인 55명의 최정상급 아티스트 들은 두 시간 동안 숨을 멎게 하는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면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알레그리아는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캐릭터와 대단히 매혹적인 음악이 그 특징이다.


Acts



Characters



Creators



내용출처 : 알레그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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