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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 모음7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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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은 미국 사우스 다코다주 블랙힐즈의 러쉬모어산 중턱에 있는 네 대통령의 반신상이다. 워싱턴,링컨, 토머스 제퍼슨, 루즈벨트순으로 된 이 조각에서 얼굴의 길이만 18미터가 되므로 만약 전신상을 조각했다면 그 높이가 142미터가 되었을 것이다. 이 조각은 ‘구트슨 보르그룸’이란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 절벽의 화강암을 수백만 톤이나 깎아 내었다. 그는 이일을 1927년에 시작,1941년 죽을 때까지 계속했고 그해 말에 그의 아들 ‘링컨 보르그룸’이 완성했다. 오늘날 90Km밖에서도 볼수있는 이 조각은 러쉬모어 국립기념관의 한부분으로 민주주의의 신전과 같이 여겨진다.


2. 미켈란젤로는 당대의 가장 유명한 시인으로 그가 남긴 250편의 시와 소네트는 오는날에도 널리읽힌다.


3.
그림 ‘모나리자’의 원래 이름은 ‘지오콘다’로서 플로렌스의 상인인 프란체스코 지오콘다를 위해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를 그린 것이다. 즉, 이탈리아어로 ‘모나’는 유부녀를, ‘리자’는 엘리자베스의 약어이다. 이 그림은 하루에도 수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하며 특별히 지키는 사람도 있고, 방탄유리로 덮여 있으며 보험료만도 $200000000가 넘는다.


4. 1961년 10월 18일에 미국 뉴욕에 있는 현대 미술 박물관에는 이중섭이 모방했다는 헨리 마티스의 추상화 ‘르 바또’가 전시되었는데, 그뒤 47일동안 약 100000명이 이 그림을 보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사실 이 기간 동안 그 그림은 거꾸로 걸려 있었다.


5. 피카소가 젊었을 때 그의 그림이 팔리지않는다고 모두 모아서 장작으로 써 버렸다. 그는 1876점의 유화,1355점의 조각, 2880점의 도자기, 11000점 이상의 스케치와 선화, 27000점의 동판화와 석판화들을 남겼는데, 지금싯가로 이 작품들 모두의 가격은 $250000000나 된다. 그는 1973년에 죽었다,


6. 로댕은 1917년 겨울 어느 골방에서 얼어 죽었는데,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호화로운 박물관에 있다,


7.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 작가가 죽은지 60년이 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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