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8년전 얘기인지 현재 얘기인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사회자는 누구?....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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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인가요? 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사람이 이사람이라는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정말 가슴아픕니다. ㅡㅡ
예.. 역사스페셜 맞아요.
저도 한때 유인촌을 좋아했었는데..
장관을 할때부터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스스로 완장맨 역활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제일 먼저 옷을 벗어야할 장관은 유인촌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에는 지금 저걸 보여 드려도 아마 뜻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도 이제는 가진자이거든요.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가 가진자라는 인식을 하면서 타락하는 것 같습니다.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야 하는데...
맞아요..
아마도 유인촌이 지금 저 영상을 보더라도 부끄러운 마음을 갖기에는 한참 멀리 가있어요..
유인촌 아웃~~
여러 분들이 좋은 말씀 해 주시네요. ^^
작은인장님.. 고맙습니다. ^^
'감투'라는 것이 사람을 이토록 저질스럽게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시켜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확고하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것 같은 이미지는
그저 벌어먹고 살기 위한 '수단'밖에 더 이상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동안의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아니면, 그 전부터 이미 그런 마음을 품고 있었으나
철저히 이미지 관리로 인해 우리가 몰랐을 뿐이었던가....
큰틀의 가치관이란 것은 DNA와 같이 몸 속에 녹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방송할 당시 유인촌은 잠시 많은 대중의 눈을 빼앗기 위한 연극을 했을거에요..